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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2기 + 공지사항 + 블로그 연혁

우선은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블로그는 라이트노벨, 코믹스, 애니메이션, 미소녀게임 등 소위 오타쿠 매체로 인식되고 있는 미디어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주된 포스팅거리는 이들에 대한 감상이나 리뷰입니다. 단, 미소녀게임 카테고리는 현재 반 휴업 상태이며 근 2년 가까이 제대로 잡은 게임이 없어 앞으로도 활성화될 가능성은 지극히 낮습니다. 그러므로 이쪽에 기대를 걸지는 말아주세요.
감상이나 리뷰에 있어서 화면 캡처 위주의 글이나 내용이 부실한 글은 지양하고 있으며, 나름대로 정성들여 쓰고 있지만 여타 쟁쟁한 블로거들에 비하면 지식이나 자료수집 능력, 그리고 필력 자체도 많이 뒤쳐지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의 반대되는 의견을 가지고 있더라도 자유롭게 말씀해 주세요.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가차없이 지적해 주세요.

단, 아무런 논리도 없이 단순히 짖어 댄다고 판단될 때, 그리고 정도가 지나친 비방이 오갈 때 해당 덧글은 가차 없이 날려 버립니다. 특히 비로그인으로 개처럼 짖는 작자들, 비로그인 덧글은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열어 둔 거지 당신들 짖으라고 열어 둔 거 아닙니다.

부족함이 많은 블로그지만, 모쪼록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링크 신고는 여기에 덧글로 남겨 주세요. 덧붙여 MSN 메신저 주소 공개합니다.
MSN : blessed_snow@hotmail.com


[시노의 블로그 5기 ~어두운 밤 2차원 도착증 집회소: 아무래도 상관 없는 블로그 연혁☆]


1기 (05.02.24~05.04.05)
- 시노의 忘想空間 운영 시작 (http://purewind.egloos.com/)
- 주로 미소녀게임 리뷰, 관심 상품 정보를 다룸

1.5기 (05.04.06~05.07.09)
- 네이버 이전 (http://blog.naver.com/skylove8607)
- 블로그 영역을 애니메이션 및 라이트노벨까지 확장

2기 (05.07.10~07.05.23)
- 시노의 アトリエ로 블로그명 변경
- 카테고리 세분화
- 제한적이나마 코믹스도 다루기 시작
- 06년 3월 28일 군입대
- 블로그 제목인 아틀리에는 동인활동 의지를 반영한 것이었으나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음

3기 (07.05.24~08.04.20)
- Key of Heart로 명칭 변경
- 미소녀게임 브랜드 Key 전용 카테고리 생성
- 카테고리 개편 등 블로그 재구성
- 군복무 중의 개편이었기 때문에 정보 및 소식은 주로 타 사이트로부터의 펌에 의존

4기 (08.04.21~09.01.21)
- 이글루스 기존 아이디 탈퇴 후 재가입 (http://girlhood.egloos.com/)
- 시노의 별로 비밀은 아닌 일기장으로 명칭 변경
- 정체기로서 실질적인 블로그 활동은 그다지 이루어지지 않음 (월 1~5회 정도의 포스팅)

5기 (09.01.22~현재)
- 블로그 주소 변경 (http://shinoizm.egloos.com/)
- 어두운 밤 2차원 도착증 집회소 시작
- 주력 컨텐츠를 미소녀게임에서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로 변경
- 카테고리 축소
- 크로이츠 님 허가 하에 라이트노벨 감상 및 리뷰 양식 적용
- 감상 및 리뷰 형식 변경

by 시노 | 2010/07/16 16:03 | 주절주절 | 트랙백 | 덧글(11)

091119 구입목록

어제 이글루스에서도 활동중인 K모씨 입대송별회 겸 라노베 신간 구입 건으로 홍대 다녀왔습니다. 사실 입대일을 생각하면 송별회라기엔 조금 이른 감도 없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기말고사 전까지 이번에 발표한 자료들 보완해서 텀페이퍼도 제출해야 되고, 리포트도 몇 개 정도 있기 때문에 여유가 그닥 없어서 일찌감치 처리(?)해 버렸네요.

어쨌건 당사자는 선약이 있다고 하는데다 참가하기로 한 친구 하나가 기숙사에서 올라오는 데 시간이 걸려서 약속시간은 아예 저녁시간으로 잡아 놓고, 오전엔 텀페이퍼 문제로 학교에서 팀 미팅 후 오후에는 일어독해책이나 구입할까 싶어 종로로 직행했습니다. 그리고 교보타워에서 친구(2)와 합류.
우선 허기부터 때울 겸 근처 맥도날드에 들렀는데, 포테이토는 엄청 짜고, 버거는 뭔가 밋밋한 것 같고, 여하튼 최악이었습니다. 이후엔 영풍, 반디, 교보 순으로 순회했는데, 영풍문고는 지하 개장공사라도 하는지 지하로 통하는 에스컬레이터 주위를 빙 둘러 막아 놨더군요. 지하 출입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일서 코너는 구석의 음반 매장이 있던 자리로 옮겨져 있었습니다.

▲ 영풍문고에서 발견한 오레이모 코믹스판. 누구냐, 너(...)

특별히 구미가 당기는 물건도 없었기에 곧바로 반디로 이동. 그러고 보니 영풍에 냥타입 Vol.3가 입고되어 있긴 했지요.
반디는 일서 코너의 규모만으로는 셋 중 가장 작지만 비교적 양질의 서적을 취급해 주는 편이라 개인적으론 방문할 때마다 은근히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는 곳이기도 한데, 이번에도 역시 관심을 끄는 물건이 몇 입고되어 있더군요.

▲ 타이쇼 야구 소녀 화보집 입고 오오
▲ 이번 호 G's COMIC Festival!의 표지를 장식하신 켄신 님

마지막으로 교보에서도 역시 일서 코너부터 체크 후 일어독해책이 진열되어 있는 코너로 이동했는데,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지난 번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서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굳이 집어내자면 코단샤 박스가 진열되어 있는 칸에 지난 번에 재고를 확인한 바케모노가타리가 없고, 대신 키즈모노가타리가 놓여 있었다는 점. 그 밖에도 라노베 코너에서 후시미 츠카사 씨의 신작인 네코시스가 입고돼 있긴 했는데, 소량 입고인지 나머진 팔려 나간 건지 몰라도 딱 1권 남아 있더군요.

▲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시작점이라 할 수 있는 키즈모노가타리

하지만 정작 중요한 일어독해학습서는 죄다 성에 안 차서 패스. 수준이 낮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중급서들을 살펴보니 문법 부분이 정리 잘 되어 있는 책은 지문이 짧으면서 문장 수준이 낮고, 지문이 만족스러운가 싶으면 문법 같은 부분은 전혀 다루지 않는다든지 뭔가 부족한 것들 뿐이더군요.
그렇게 볼일 끝내고 홍대로 이동한 뒤에 신간 집어들고 저녁 먹고 해산. 2차는 멤버들의 사정 때문에 무산ㅋ

예비 군바리께서 카레가 먹고 싶다면서 알아 온 카레 전문점(홍대 아비코)에 갔는데, 일본식 카레는 제 입맛에 안 맞는 건지 전문점이랍시고 비싼 돈 들여 먹은 것 치곤 별로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리필 무한이라는 점은 맘에 들지만요.

▲ 늑향이랑 시큐브 발매가 늦춰졌을 뿐인데 구입량이 많이 준 것처럼 느껴짐ㅋ

어쨌거나 이걸로 안 읽고 쌓아 둔 라노베 30권 돌파!! 학기 중에는 아무래도 못 읽을 것 같고 방학하고 읽어야 할 텐데, 일 나가고 어쩌고 하면 33권을 언제 다 읽을까요(...)


[라이트노벨]

- 레이디×버틀러! 1권
- 멕과 셀론 3권
- 작안의 샤나 18권
- 학생회의 사산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시리즈 4권)

by 시노 | 2009/11/20 16:41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3)

현재 구독중인 라이트노벨 리스트&Y노벨 관련 잡담

현재 미감상 작품이 너무 많아서 나중에 찾아보기 쉽게끔 하기 위해 개인적인 용도로 작성한 포스트입니다. 달랑 안 읽은 책만 써넣기도 뭐해서 겸사겸사 구독중인 작품도 함께 정리해 본 것 뿐이라 특별히 정보성은 없습니다.
모처럼이니 작품별로 단평이라도 달았다면 좋았겠지만, 요즘 그럴 만한 여유가 없어서 일단 국내판 기준으로 완결되지 않은 작품에 한해서 보고 있는 작품 리스트만 뽑아 봤습니다. 정렬 순서는 우선 레이블별로 NT노벨, X노벨, J노벨, L노벨 순이고, 각 레이블 내의 작품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작성하면서 생각한 건데, 나중에 완결작 포함해서 지금까지 감상한 작품들의 단평을 데이터베이스화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군요. 물론 어디까지나 제가 귀차니즘을 이겨낼 수 있다는 전제 하의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길어서 가려둡니다(열기)]

NT Novel (9작품)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마부라호
- 멕과 셀론
- 사신의 발라드.
- 사신의 발라드. 언노운 스타즈.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 작안의 샤나
- 키노의 여행
- 풀 메탈 패닉!


Extreme Novel (4작품)

- 늑대와 향신료
- 렌탈 마법사
- 무시우타
- C3 -시큐브-


J Novel (3작품)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 제로의 사역마
-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시리즈


L Novel (3작품)

- 나흐트 예거 ~어둠을 사랑하는 린덴하임의 공주~
- 안녕 피아노 소나타
- 바케라노!


하차 예정작 (2작품)

- 카노콘(J Novel): 9권 이후
- 퀸즈 블레이드(L Novel): 1권 이후


감상 미확정작 (3작품): 1권만 구입해 놓은 뒤 아직 안 읽고 있는 작품

- 문학소녀 시리즈(Extreme Novel)
- 성검의 블랙스미스(J Novel)
- 헛소리 시리즈(Faust Novels)

─────────────────────────────

[길어서 가려둡니다2(열기)]

NT Novel (9권)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3
- 마부라호 18
- 사신의 발라드. 12
- 사신의 발라드. 언노운 스타즈. 1
- 작안의 샤나 17, 작안의 사나 S2
- 키노의 여행 12


Extreme Novel (7권)

- 늑대와 향신료 10
- 렌탈 마법사 15
- 문학소녀 시리즈 1
- 토라도라! 9~10, 토라도라 스핀오프! 2
- C3 -시큐브- 1


Faust Novels (1권)

- 헛소리 시리즈 1


J Novel (8권)

- 인류는 쇠퇴했습니다 4
- 성검의 블랙스미스 1
- 제로의 사역마 17, 제로의 사역마 외전 타바사의 모험 3
- 카노콘 9
- 헤키요 고교 학생회 의사록 시리즈 1~3


L Novel (4권)

- 안녕 피아노 소나타 2~4
- 바케라노! 2


**

그러고 보니 '용자 북박스'로 널리 알려져 있는 랜덤하우스코리아의 새로운 라이트노벨 레이블 Y Novel이 출범했더군요. 발족한 지 1개월 이상 지난 것 같은데, 어제 10월 신간 구입차 홍대 쪽에 갔다가 Y Novel의 창설 라인업 작품 중 하나인「휴대폰이 된 나(携帯電話俺)」라는 작품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알게 됐습니다. 어쨌거나 뒷북 쩌네요ㅋ
올해 초 북박스에서 발매되던 벚꽃 사중주, 총희, 괴물왕녀 등의 작품들이 학산문화사로 판권이 넘어가는 걸 보고 북박스가 망했다느니 하는 루머도 많이 돌았고, 오해가 해소된 뒤에도 모종의 이유로 랜덤하우스코리아가 만화사업 축소를 단행한 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이렇게 라이트노벨 쪽으로 진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이렇게 또 하나의 레이블이 생기면서 더욱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은 물론 독자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이지만, 많은 라이트노벨 레이블들이 다른 레이블과 구별되어 다수의 독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자신만의 '색깔'을 찾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개인적으로는 그리 순수하게 반기기도 어려운, 복잡 미묘한 심정입니다.
아무쪼록 Y Novel이 번창해서 국내 라이트노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by 시노 | 2009/11/04 14:05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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